Univ + City 전시

서울여자대학교 ‘예술 디자인 주도의 AnD City +’는 아트앤디자인스쿨 현대미술
전공, 공예전공, 시각디자인 전공이 유기적 협력관계로 융합되어 지역사회의 문화 및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예술가∙디자이너를 양성하고자, 도시재생이라는 테마를 <점.점.점> 즉, 실제 점성촌의 공간적 이미지와 점점 발전할 예술들과
디자이너들을 위한 점괘라는 이중적 개념으로 ‘Univ + City + 展 <점.점.점>’ 전시를
개최하였습니다.

‘미인도’는 ‘마을과 사람을 잇는 미아리고개 도시재생 공간’으로 미인도(彌+人+途)란 ‘미아리고개+사람+길’을 의미하는 신조어입니다. 일대 지역을 문화, 예술을
통해 재생하고, 미아리고개 하부공간을 지역주민들과 예술가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미아리고개 하부의 어둡고
지저분하게 버려져 있던 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되살리기 위해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의 노력을 통해 탄생되었습니다.

기존의 철거형 재개발이 아닌, 문화예술에 기반 한 창조적인 도시재생의 방법을
찾아내고 지역의 주체들이 직접 공간을 조성하는 과정에 참여하여 지역의 삶에
기반을 둔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내는 공간입니다. 그 결과 미아리고개에 새롭게
탄생한 미인도는 마을과 마을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공동체 기반의 공간으로
소소한 문화적 인상을 지역민과 더불어 아름답게 만들어가며 2017년부터 협동
조합 고개엔마을과 공동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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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