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 : POP-UP 홍제동

23/3이란 서울여대 현대미술과에 재학중이자 홍제, 홍은동에 살고 있는
두 명으로 2017년 9월 동네의 문화기획단체 ‘홍마을 이야기’의 문화기획에
따라 프로젝트 팀을 결성하였습니다.

홍제동에서 사라지고 있는 가게들에 대해 감각적으로 기억해보고, 그 공간을
일시적 문화공간으로 사용했던 지난 ‘POP-UP 23/3!!!@’ 프로젝트를 아카이빙
하는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아카이브 전시의 특징 ‘기록’과 ‘정보전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시구성을
통해 ‘홍제동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 ‘우리 동내 사람들이 동네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하려 합니다.


행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