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얃스튜디오 :
There are many way to #hole_in_one

오얃스튜디오는 2016년 시각디자인과 이재원 교수님과 노르웨이
Westerdals Oslo School of Arts 대학의 Yann 교수님 감독 하에 진행되었던
‘Social Oriented Design’ 워크샵에서 꾸려진 팀입니다.

전시를 통해 실패에 대한 경험들을 공유하고 이야기해보며 성공의 의미를
탐구하고 성공의 방식에 대한 다영성을 프로젝트화 하였습니다.
자신의 실패에서 긍정성을 찾는 공동체를 통해 ‘실패해도 괜찮아’의
메세지를 전달하려 합니다.

한 시도만의 성공(홀인원)을 맹신하는 사람들에게 일원화 하는 성공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끔 하는 책갈피를 전시하고, 동네서점과 협업하여
전시하는 책 사이에 책갈피를 숨겨두었습니다.
관객들이 책을 읽고 책갈피를 찾는 과정에서 실패와 성공에 대한 의미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가지도록 하고, 여러 종이와 끈 등의 책갈피
재료를 진열해 놓고, 나만의 책갈피를 만드는 공간도 구성하였습니다.


행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