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내기 : 변주와 발전 그 사이

뜨내기란 ‘일정한 거처없이 떠돌아 다니는 사람’ 으로 현대미술, 시각디자인, 공예
전공자로 이루어진 팀으로 현대미술과의 순수예술적 시각과 시각디자인과의
디자인 감각 그리고 공예과의 조형의식을 바탕으로팀 원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업을 진행시키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지역 사회의
주민들이 향상된 삶의 질을 향유할 수 있는 가능성도 바라고 있습니다.

변주와 발전 그 사이 전시는 도시재생을 ‘발전’의 측면보다는 공간의 변화와
확장의 흐름으로 보고자 합니다. 주변 환경과 단절이 아닌 연결을 통해
궁극적으로 ‘도시’라는 구획적인 범주 안에서 벗어나 외부 환경과 확장적
관계를 맺고 도시의 유기적 형태, 기능을 그려보고자 합니다.


행사사진